더 와일드 캐나다 밴프 국립공원1(모레인호수,라치밸리,미네스티마호수,센티넬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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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국립공원을 소개하는 예능이 나왔네요. 

첫번째 여정 캐나다입니다. 

 

천연의 아름다움을 지닌 자연환경과

문화적,학술적 가치를 보호가기 위해 

국가가 법에 따라 지정하고

유지 관리하는 공원입니다.

 

캐나다의 국립공원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국립공원만

40개이상 있다고 합니다. 

 

캐나다 앨버타주 로키산맥이 있습니다.

 

 

그 곳에 위치한 국립공원

3곳을 방문합니다. 

 

먼저 방문한 곳은 캘거리

 

이 곳에서 하루 묵으며 

캠핑카도 대여를 했네요

 

밴프 국립공원으로 가는

톨게이트가 이쁘네요. 

 

국립공원 패스를 구매해야

입장이 가능하며 

입구에서 살수있다. 

 

나이,인원에 맞게 구매하며

디스커버리 패스를 구매하면

캐나다의 모든 국립공원 입장이 

가능합니다. 

 

 

밴프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이자

캐나다 로키산맥의 심장에 

해당하는 곳입니다. 

압도적인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만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곳입니다. 

 

 

이 곳에 방문하려면 거치게 되는

로키산맥이 품은 작은마을 

밴프 애비뉴로 갑니다. 

 

 

자연보호를 위해

인구쿼터제를 시행하고 있고 

생태학적 보존을 위해

모든 건물층수를 3~4층 이하로

제한을 두었다.

또한 마트,기념품 가게가 즐비한 곳,,, 

거리의 이름도 동물이름 이라고... 

 

캐스케이드산을 배경으로한 거리는

밴프 최고의 포토스팟이라고 한다. 

 

캠핑장으로 향한다. 

"터널 마운틴 빌리지 캠프그라운드"

 

 

밴프 국립공원

왕복7시간이상걸리는 

난이도상 등산코스이며 

야생곰도 출연하는 곳

 

라치밸리로 가려면

셔틀버스를 타야하는데

한달전부터 예약을 해야한다. 

 

-모레인호수(빙하에 의해 운반된 암석,자갈,모래,진흙덩이가

빙하가 녹으면서 퇴적된 암석가루에

빛의 굴절 작용이 일어나 신비로운 푸른색을 띈다)

-라치밸리(라치=노란색단풍) 9~10월피크

-센티넬패스

 

(국립공원내 간단한 식사는 가능,

다

 

한폭의 풍경화를 연상케하는 

에메랄드빛 모레인 호수

 

가을에 벤프에 오면 꼭 들러야하는 

단풍명소로

노랗게 물든 단풍을 볼수 있는 곳

 

 

레이크루이스 이 물줄기가

뉴욕 허 드슨강까지 간다고 한다. 

빅토리아 빙하도 보인다. 

 

맨데토리에 채크가 되어있으면

4명이상만 올라갈수있다.

안지킬 경우 벌금5000cad(약500만원)

is recommenede는 3명도 가능... 

 

모레인호수는

한라산보다 높은 위치에 있다.

 

모레인호수를 병품처럼 둘러싼

만년설에 덮인 10개의 산봉우리

황금빛의 라치밸리 주위로 

장엄하게 솟아 장관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