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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자회사 

그라운드X 

국내 첫 멤버십 서비스 출시 예정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한토큰)은

가상자산 시장의 블루칩으로 뜨고 있죠

 

 

 NFT소유자들이 모여

작품을 전시하고, 교류할 수 있는

 NFT사교클럽이

생긴다고 합니다. 

 

이미 해외에서는

플랫폼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죠.

국내에서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에서 

처음으로 멤버십 기반의 

NFT 플랫폼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 그라운드X는 

지난 4일 클레이튼을 기반으로 발행된

 NFT 구매자들이 

SNS를 통해 NFT를 인증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플렉스(FLEX)' 챌린지를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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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그라운드X는

 카카오 앱(애플리케이션) 내의 

가상자산 지갑인 클립에서 제공하는

 클립드롭스를 통해 

클레이튼 기반 NFT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라운드X는 '인증' 개념에서

 유저가 자신의 NFT를 공개하는데서 시작해 

향후 이용자가 소장하고 있는 

NFT를 재판매할 수 있도록 

 2차 마켓도 오픈한다는 계획입니다.

그라운드X는 이번 챌린지에 참가한 

이용자 500여명 중 선발된 20명에게 

클립드롭스의 멤버십 서비스인

 '드롭스 라운지' 

멤버십 NFT 카드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드롭스 라운지는

 사전에 허가된 멤버들만 이용할 수 있는 

일종의 초대권으로, 

그라운드X는 드롭스 라운지 멤버십 NFT 카드를 

가진 유저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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