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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탈출에 출연한 우지원과 딸 우서윤양의 케미가 은근 재미있네요. 우서윤양이 가식이 없고 솔직해서 매력적인 느낌입니다.




우지원 


오랜만에 우지원씨가 출연을 했는데 꽤 살이 많이 오른 모습이였습니다. 예전 우리동네예체능 농구편에서 실제 촬영장 갔을 때 실제 봤을때만 해도 관리를 너무 잘해서 연예인들보다 멋있어 보였는데 좀 아쉽네요. 오늘방송에서 딸바보 아빠의 모습이 너무 인간적이고 재미있어 보여 좋았습니다. 예전에는 좀 날카로운 면이 없지 않았는데 이미지 완전 달라보였습니다.


우지원 딸 우서윤 둥지탈출 출연 나이 키



우지원 딸 우서윤양은 16세로 키가 무려 173cm이라 합니다. 중학교에서 농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꽤 매력이 있어서 모델로도 너무 잘 어울릴 듯 합니다. 차가운듯 하면서 귀여운 면도 있고 다리길이도 길고 저는 모델로 데뷔를 했으면 하네요. 외국인 학교를 다녀 영어도 둥지탈출 막내이지만 가장 유창하게 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우지원 결혼 아내 이교영



우지원씨는 2002년 5살연하의 이교영씨와 결혼을 했는데 그녀는 서울대 작곡가를 졸업하고 쇼핑몰을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사실 방송에는 전혀 부인의 모습이 비춰지지 않았는데 예전 우지원의 가정폭력혐의와 이혼위기가 있었던 만큼 현재 상황에 궁금증이 생기긴 했습니다. 



우지원씨도 이 번방송 출연으로 좀더 포근한 또다른 매력을 보인만큼 많이 활동을 하고 우서윤양의 미래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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