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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촌집 전성시대] 

엄마와 딸이 가꾼 갤러리 촌집

춘향이의 고향, 

전북 남원에는 춘향이도 반할 

예쁜 촌집이 있다? 

 



광한루원에서 도보로 약 8분 거리에 자리한

50년 된 한옥은 손재주 좋은

엄마 황영자(70) 씨와 딸 주소이(41) 씨가 손수 꾸며

아기자기한 멋이 가득한 집이다. 

 




화가인 딸의 작품들이 벽에 여기저기에 걸려있어

마치 갤러리를 연상케 하고,

모녀가 직접 만든 조명들로

집안 곳곳이 꾸며져 있다.

덕분에 집을 둘러보기만 해도

예술적 감수성이 뿜뿜 피어난다.

 


 모녀의 예쁜 촌집은

게스트하우스로 활용되고 있는데,

사람 좋아하는 엄마와 여행 좋아하는 딸에겐

운명과도 같은 선택이었단다.

덕분에 촌집엔 매일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는데~

 



​ 예술적인 감성이 퐁퐁 샘솟아

사람을 부르는 모녀의

촌집을 만나러 떠나보자!

 



​< 촌집 전성시대 >
무아 한옥 게스트하우스

 



​본 숙소는 세이프스테이

 캠페인에 참여하는 합법숙소입니다.


입실 16:00 퇴실 11:00

편의
한옥, 침대방, 가족실, 2인실,

단체, 와이파이, 공용시설

 

위치 주소 

전북 남원시 요천로 1501-27
☎ 010-5439-4340

http://blog.naver.com/mua_house_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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