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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내투어에서는 8시 이후 밤에 로데오거리를 갔는데 밤의 느낌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전 낮에 들렀는데 명품을 살 것이 아니라면 여유있게 밤에 들러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모두 아시다시피 베버리힐스 로데오거리는 미국에서 부자들만 산다는 베버리힐스에 있는 명품 쇼핑거리입니다.  

Via Rodeo

가장 많이 보았던 곳이 바로 이 곳일듯 합니다.


▼골목안으로 들어가면 멀리 베르사체 매장이 보입니다.


▼ 단체사진을 찍었던 계단은 바로 이 곳..


▲ 저는 계단 위에 잠시 서있다 계단을 올라오는 커플이 너무 멋있어 얼른 사진을 찍었었어요.


▲계단의 맞은편 건물이 바로 줄리아 로버츠가 출연한 <프리티 우먼>의 무대가 된 베벌리웰셔 호텔이 있습니다.





N. Rodeo Dr 

▼ Via Rodeo 를 나와 N. Rodeo Dr 을 따라 걷다보니 세워진 차, 길을 거니느 사람들마저 너무 멋있네요.


▲슈퍼카 부가티베이론은 이 곳 양복점 사장의 차라고 합니다.




밤에는 위험해서 왠만하면 다니지 말라고 해서 저는 저녁식사 후에는 호텔에만 있었는데 저녁 베버리힐스는 너무 매력있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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