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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 요르단 Kings way

이라크쪽에서 살고 있던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 가서 번성하라는 신의 계시를 받고 이라크에서 요르단으로 넘어온 후 아들 이삭이 야곱을 낳았는데 흉년으로 먹을 양식이 부족해 굶주렸던 사람들은 다시 좋은 땅을 찾아 이집트로 이동을 합니다.


이집트에서 정착해서 살고 있는데 이집트인들은 유대인을 탄압을 합니다.


그러자 후손 중 한 사람인 모세가 사람들을 이끌고 이집트를 탈출 합니다. 이집트를 한자로 애굽이라고 부르는데 '출애굽기'는 이집트 탈출기를 말합니다. 모세의 기적이 일어났던 바다가 홍해로 홍해를 건너 이동하던 길 즉 아카바에서 페트라로 가던 길 Kings way 입니다.





선을 넘는 녀석들 요르단 아카바

아카바는 요르단 유일의 항구도시로 홍해의 아름다운 바다를 끼고 있는 유명한 도시입입니다. 바닷속의 해조가 붉은 빛을 띠어서 홍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다양한 산호림이 울창해서 스쿠버다이버들에게도 사랑받는 곳입니다.


아카바는 두바이를 벤치마킹해서 발전을 하고 있는데 현재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아카바에서 가장 오래된 해산물 맛집 알리바바



  • 페트라 맥주 : 8% 도수의 쓰고 진한 맛





선을 넘는 녀석들 요르단과 이스라엘 국경 검문소

이스라엘과 요르단의 국경을 건너는 검문소는 3개가 있는데 와디아라바, 킹 후셰인 다리, 쉐이크 후세인 다리입니다.


홍해 근처 아카바 Aquba 와디 아라바 국경 검문소를 이용합니다. 


이 곳을 지나면 엄격하다고 소문난 이스라엘의 이츠하크 라빈 국경 검문소를 통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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