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골 여행 / 영천 전투 메모리얼 파크 / 뛰뛰빵빵 로그인 코리아

경북 영천 시골 여행 이번에는 뛰뛰 빵빵 로그인 코리아 영천 전투 메모리얼 파크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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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전투 메모리얼 파크

한국전쟁 당시 국군과 북한군이 벌인 낙동강 전선 마지막 대전투가 영천전투입니다. 처음에는 영천이 함락되어 최악의 상황이였지만 반격하여 영천을 탈환하고 승리를 거두게 되면서 한국전쟁의 전세를 역전시켰습니다. 영천은 인천상륙작전 직전 반격의 계기가 된 바로 그곳입니다. 영천 전투 메모리얼 파크는 6.25전쟁 당시 역전의 계기가 된 영천전투를 조명해놓은 공간으로 각종 전시물과 체험을 통해서 영천전투를 간접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곳입니다. 전쟁의 아픈 역사를 느껴볼 수 있는 테마공간입니다. 

영천 전투 메모리얼파크 전망타워

운영시간	10:00 ~ 18:00 (입장은 17:00)
휴무일	매주 월요일

※ 서바이벌 체험장은 야외시설로 비가오면 이용이 제한이 됩니다. 

전투메모리얼파트의 중심이 되는 시설로 영천전투를 비롯해서 영천의 호국역사를 다양한 전시와 체험물로 조성해 놓은 곳입니다. 

• 지하1층 로비 : '호국의 메카, 영천!!'- 호국역사 전시물
• 지상 1층 전시실 : '1950 영천 대혈투 속으로'- 전쟁 체험물

영전전투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를 볼 수 있고 서바이벌 체험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m1소총과 무전장비 등 전쟁 당시의 군용품을 직접체험할 수 있어 흥미로운 공간입니다. 

메모리얼파크 서바이벌 체험장

영천전투를 테마로 한 여러 서바이벌 전투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곳입니다. 시가전, 고지전 체험과 국군훈련장 체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이용방법]

•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비비탄을 지급을 받습니다.
• 총알이 방전이 되면 보급소에서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 적의 센서를 총으로 맞히면 상대는 사격이 중지가 됩니다. 
• 사격이 중지가 된 경우 보급소로 돌아와 리셋버튼을 누르면 부활이 됩니다. 
• 전후반 5분씩 총 10분간 경기가 진행됩니다. 

이용료	성인 15000원 어린이 ,청소년 11000원 (단체할인은 20명이상시 적용)

※ 유의사항 : 노약자는 하절기 폭염을 피해 예약하여야 합니다.

남자 아이들이 있는 가족은 함께 가면 의미도 있고 재미도 있어 무척 좋아할 듯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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