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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 보내는 힐링여행 해외휴양지 소개해드립니다.


마로마 리조트 앤 스파



태양과 바다, 모래 이상의 멋진 경험을 제공하는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 곳, 고대의 문화와 야생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멕시코 유카타 반도의 마로마 리조트 앤 스파는 칸쿤 시티에서 32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정말 한적한 곳입니다. 그래서 마로마의 매력은 여유로움입니다. 마로마 리조트 주변은 사유지로 고속도로에서 3km 더 들어와야 합니다. 문명세계로부터 35분 거리에 무성한 열대 정글에 있습니다. 0.1km의 면적의 푸른 숲과 해변에는 60개의 아도비 스타일 빌라들이 흩어져 있습니다. 수온은 21도 밑으로 내려가지 않습니다. 마로마는 바다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원래는 공중제비를 뜻하는데 부드럽게 순환하는 바다 밑 해류를 의미합니다. 시원하게 펼쳐진 황금빛 모래 위에 팔라파라는 마야식 우산이 늘어서 있습니다. 조용하고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을 찾는다면 바로 이곳입니다. 청록색 바다와 하얀 모래밭이 아름답고 세계에서 2번째로 큰 배리어리프에서 수영, 스노클링, 다이빙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호주의 그레이트배리어리프와 달리 수상비행기가 필요하지 않고 해변에서 90m만 나가도 산호초가 있습니다. 산호초까지 가는데 5분이면 됩니다. 보통 다른 곳은 30분~2시간도 걸리는데 비해 금방 도착합니다. 호주의 산호초 다음으로 큰 규모로 풍부한 해양 생태계를 볼 수 있습니다. 거북이, 상어, 다양한 색의 물고기까지 너무 아름답습니다. 산호초는 카이트 서핑에 적합한 조건을 만듭니다 .초보자나 전문가 모두 가능하며 마로마에서는 이 모든 체험이 가능합니다. 또한 환상적인 공간을 만날 수 있으며 그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곳에서는 시간이 멈춘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며칠 지나면 날짜개념도 없어질겁니다. 시설은 확장되지만 아늑한 분위기는 그대로입니다. 이 곳은 평범한 호텔과 달리 좀 더 사적인 공간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모든 물건들은 손으로 직접 만드는데 마호가니, 삼나무 카로바로 만들어 졌습니다. 모두 장인들이 직접 만든 가구입니다. 객실마다 독특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방에는 티비가 없는 대신 멕시코 공예품들이 놓여 있습니다. 또 대부분의 객실에는 마가리타와 잘 어울리는 팔라파와 해먹이 준비돼 있습니다. 싱글룸의 가격은 몇 백 달러이고 4베드룸 스위트의 가격은 몇 천 달러에 이릅니다. 각 객실은 열대환경의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멋진해변과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놀라운 곳입니다. 고객들 뿐 아니라 환경까지 고려한 곳입니다. 마로마는 생태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지어졌습니다. 지역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지나친 개발은 환경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기떄문입니다. 리조트 주변에는 1제곱킬로미터의 보호구역이 있는데 가이드와 함께 정글탐험을 떠날 수도 있습니다. 나무가 무성한 정글 속에는 4천 년 전에 살았던 마야 문명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자연과 가까워지는 경험을 할기에 아주 잘 보존된 보호구역입니다. 관광과 보호가 동시에 가능함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마야인에게 야자나무는 땅과 하늘을 이어주는 존재였습니다. 유카탄 반도에 가장 많이 자라는 야자나무는 아름답기도 하지만 마야인에게 중요한 잎입니다. 잎을 이용해 집의 지붕을 만드는데 사용이 되었습니다. 현재 마로마 해변의 팔로파에도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나무들이 해변과 바다로 이어진 홍수림과 함께 어우러진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리니오니나라는 식물을 예로 들자면 신장약이었는데 이렇듯 마야인의 식물에 관한 지식은 놀랍습니다. 치클레라는 마야어가 있는데 치는 입을 뜻하고 클레는 깨끗하다는 뜻인데 치클레의 원료로 사용되는 수액도 잇습니다. 숲에는 소소한 볼 것들이 많습니다. 또한 큰 그림을 보기 위해 헬리콥터를 타고 둘러볼 수도 있습니다. 해변에서 고객들을 태우고 해발 4.5m고도로 비행하며 유카타반도의 여러 곳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외딴 섬을 구경하거나 마야 유적지도 볼수 있습니다. 도시의 과거모습을 살펴볼수도 있습니다. 틀룸은 정글과 바위로 만든 마야의 도시를 말하는데 여명의 도시라고도 불리고 3천년간 지속된 제국의 위험을 나타냅니다. 마로마에서도 마야문명의 흔적을 느낄수 있습니다. 스탶 대부분이 마야인입니다. 석양이 드리워지면 낭만적인 분위기는 절정에 이릅니다. 초가 켜진 길을 따라가면 낭만적인 장소가 나옵니다. 특별한 연인과 아름다운 저녁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저녁식사는 너무 낭만적입니다. 언제나 환영받는 마가리타와 수천개의 촛불이 켜진 환상적인 경치 등 마로마의 경험은 멋진 휴가가 될 것입니다. 


세이젤제도 반얀트리스파


이번엔 모험보다는 진정한 휴식을 위한 해외휴양지 원한다면 남서쪽 1만6천 킬로미터 떨어진 세이셀 제도의 반얀트리 스파입니다. 달콤한 은신처와 휴식이 존재하는 곳입니다. 이 곳은 모험을 즐기기 보다는 휴식을 취하는데 더 좋은 곳입니다. 고객들은 자신만의 느낌때로 쉴 수 있습니다. 다른 이들의 방해를 받지 않는 혼자만의 시간이 가능합니다. 세이셀 제도는 아프리카에서 수천 킬로미터 거리에 있습니다. 129제곱킬로미터의 면적의 인도양에 115개의 섬들이 흩어져 있습니다. 반얀트리 리조트는 가장 큰 마해 섬의 남쪽 끝에 있습니다. 완벽한 경관을 자랑하는 반얀트리는 최고급 서비스와 안락함을 제공합니다. 이 곳은 황금없이도 고급스럽고 우아한 호텔입니다. 황금과 대리석이 없어도 그 아름다움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자연이 모든 걸 말해줍니다. 해변에서 보면 자연과 어우러져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해변과 조화를 이루도록 지어졌습니다. 이 리조트는 10년전 태국에서 시작된 반얀트리 체인입니다. 아시아 전역의 7개 체인들 중 하나로 아프리카 해안에 만들어졌습니다. 2002년에 문을 연 반얀트리 세이셀은 다음해에 베스트 스파 상을 수상했습니다.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이곳은 바다가 보이는 빌라의 경우 1년전에 예약을 해야 합니다. 객실은 정말 완벽합니다. 바로 뒤에 바다가 보이고 파도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넓은 공간에 모든 시설을 갖추고 있는데 수영장과 자쿠지도 있습니다. 비치빌라는 해변과의 거리가 겨우 180m 입니다. 식민지 스타일의 건물에는 서인도 분위기가 묻어 납니다. 빌라수는 47개에 불과합니다. 모든 빌라는 조용한 해변에 자리잡고 있으며 빌라 주변에는 반얀나무들이 가득합니다. 스탠다드 스위트의 경우 하룻밤에 1200달러이고 4베드룸 프레지던셜 스위트는 4천달러입니다. 커다란 수영장과 6~7명까지 들어갈 수 있는 자쿠지가 있습니다. 게다가 바다 위의 바위에 세워진 멋진 곳입니다. 반얀트리의 최고급 스위트에 버금가는 자랑거리가 있습니다. 눈부시게 반짝이는 인피니티풀입니다. 인도양의 물결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마치 바다로 이어지는 활주로 같습니다. 수영하기도 좋고 옆에서 쉬기도 좋은 곳입니다. 자신만의 공간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모든 빌라에는 야자로 가려진 개인 수영장이 있습니다. 또한 조금만 걸어가면 은밀한 해변으로 이어집니다. 하얀모래와 아쿠아블루색의 맑은 바다, 이 곳은 천국과 같습니다. 부드러운 모래가 있는 반달 형태의 해변으로 되어 있습니다. 보고 있으면 물 속으로 뛰어들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반얀트리의 천국은 해변이 다가 아닙니다. 이 곳의 핵심은 스파입니다. 태국스타일의 스파 리조트 체인으로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양한 코스가 있습니다. 스파제품은 태국에서 개발된 것입니다. 반얀트리는 푸켓에서 처음 세워졌고 푸켓에 스파 아카데미도 있습니다. 모든 치료사들은 이 곳에서 교육을 받은 태국인들입니다. 모두 마사지 전문가들로 스웨덴식마사지에서 하와이 스타일까지 가능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피부관리와 바디 스크럽과 함께 강황과 꿀, 향기로운 딜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는 패지지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휴식을 위해서는 420달러가 아깝지 않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 곳의 스파는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즐길 수 있습니다. 돌과 자연이 어우러진 최고의 환경입니다. 객실에서 직접 스파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200명의 스탭들이 백명이 안되는 고객들을 모십니다. 빌라에서 바베큐를 먹을 수도 있는데 테라스에서 직접 구워주기도 합니다. 밖으로 나갈 필요가 없습니다. 객실에서나 레스토랑에서나 태국과 서인도의 이국적인 향이 가득한 음식이 제공됩니다. 태국과 서인도풍이 걲인 훌륭한 음식들입니다. 향신료가 섞인 가재와 칼라마리, 새우를 바로 눈앞에서 구워줍니다. 신선한 바다향이 가득한 음식입니다. 세이셀제도의 소박함에 태국의 분위기가 더해진 것입니다. 반얀트리의 고객들을 특별한 대우를 받는데 도착한 날과 이름까지 모두 외우고 있습니다. 항상 웃음을 띠고 특별한 느낌을 갖게 해줍니다. 객실과 레스토랑에서는 아름다운 향이나고 스파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음식맛도 뛰어나고 서비스도 완벽합니다. 해외휴양지 에서의 세심한 배려와 섬세한 손길, 정성스런 노력이 더해져야 비로소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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