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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뜬다2는 박준형 하하 성훈 고은성 곽윤기 유선호가 출연으로 해외에서 현지패키지를 체험형식으로 진행됩니다. 가장 처음 로마워킹투어를 했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포로로마노입니다. 




포로로마노(Forum Romanum)



콜로세움을 이은 두번째 장소는 포로로마노입니다. 로마 왕정 초기 제정 말기까지 로마의 정치,경제,법률,문화의 중심지로 활용된 광장입니다. 로마제국의 심장이자 콜로세움보다 더 중심적인 곳였습니다. 

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왔노라,보았노라,이겼노라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같은 로마격언들이 유래된 곳입니다. 
같은 로마격언들이 유래된 곳입니다. 


  • 로마법원
유대인들의 삶의 기준이 종교였다면 그리스인들의 삼의 기준은 철학이였습니다. 그들은 혈통, 배경, 종교 등 다양성을 인정하는 체제를 가지고 있었으며 출신에 상관없이 로마시민권을 가진 로마인이라면 모두가 법앞에 모두가 평등했습니다. 이것이 로마가 거대한 대국으로 성장했던 비결입니다. 


법원 건물의 모습이 조금 남아 있는데 굉장히 웅장한 큰 건물이였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로마인들에게 법은 위대한 문화유산입니다. 

  • 로마의 배꼽
도로건설시 로마인들이 제일 뛰어났던 것은 정복지까지 최단거리로 길을 뚫었습니다. 산이 나오면 터널을 뚫는 등 도로건설을 통해 효율적으로 광대한 영토를 지배했습니다. 길을 뚫을때는 원점이 되는 곳이 있습니다. 이 곳을 로마의 배꼽이라고 부릅니다. 즉 로마의 모든 거리의 기점이 되는 곳잉ㅂ니다. 


도로건설롤 문화적 교류가 활발해짐에 따라 로마제국이 급속도로 발전을 하게 됩니다. 


  • 카이사르 화장터
이탈리아 역사 2800년으로 다른 유럽나라에 비해 짧은 역사 그런데 지중해를 둘러싼 모든 영토가 로마로 흡수되었습니다. 로마는 어떻게 대제국을 이룩할 수 있었을까요? 

영국의 윈스턴 처질 수상은 카이사르가 영국에 상륙한 시점이 영국 역사의 시작점이라 할수 있다며 로마인들이 미쳤던 영향을 함축적으로 표현을 했습니다. 

※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공화정 말기 로마를 이끈 정치가이자 장군으로 군사력을 통해 로마의 권력을 손에 넣었지만 부루투스 등의 공화파에 암살당했습니다. 

이렇듯 로마는 독일,프랑스 등 대부분의 유럽국가를 지배했습니다. 또한 지배국임에도 유럽인들에게는 로마제국은 선망의 대상인 곳이였습니다. 유럽인들은 로마제국의 기틀을 마련한 카이사르를 여행을 와서 찾습니다. 


이 곳은 카이사르가 죽임을 당한 뒤 화장된 화장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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