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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에서는 아이들이 최고의 주인공이였습니다. 뭉클하고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 따뜻해지기도 한 스토리가 너무 좋았습니다. 방문한 관광지는 데린쿠유 지하도시입니다. 


데린쿠유 지하도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bc7세기경 기독교인들이 로마의 종교박해를 피해 숨어지내던 곳입니다. 85미터 깊이의 규모로 최대 5만명까지 인원수용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공개된 곳은 1/10 정도로 카파도키아 전역에 걸쳐 지하도시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안에서는 신학교, 무덤 뿐 아니라 동물도 함께 키웠다고 합니다. 

  • 입장료 1인당 25리라 


▼ 지하도시를 내려갈때는 빨간 화살표를 따라가야 길을 잃지 않을 수 있습니다. 







괴뢰메 마을 새벽 열기구










저의 버킷리스트 빨리 떠나고 싶네요.


오늘의 주인공들




이타카로 가는길 재방송

 

 8/2 목

 8/3 금

 8/5 일

 8/6 월

 tvN

 12:40 3회

 

 18:10 4회

 16:50

 O tvN

 

 22:20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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