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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카파도키아의 마지막 날입니다. 카파도키아 호텔 옥상에서도 멋진 마을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 곳에서 부른 '새들처럼' 입니다. 



이제 안탈리아로 떠납니다.



안탈리아



안탈리아는 현대적이면서도 고풍스러운 항구도시입니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굴곡많은 역사를 품고 있는 휴양도시입니다. 1년 300일 이상 맑은 날씨로 지중해 바다와 고풍스러운 분위기는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을 줍니다.

안탈리아의 또다른 여행지가 궁금하시면 다음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마리나항구



마리나항구에서 부른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입니다. 



라라비치
터키 남서부 해안의 대표적인 지중해 해수욕장입니다. 패러세일링, 스킨스쿠버 등 다양한 수상 스포츠로 유명한 곳입니다.  직선의 긴 해안이 또다른 느낌을 주네요.



안탈리아는 꼭 가보고 싶은 도시네요. 몇 달 눌러앉아 있고 싶은 곳 안탈리아 여행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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