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구시가지 예루살렘 유대인지역 통곡의 벽 [선을넘는 녀석들]

선을넘는 녀석들 팀들은 

이스라엘 예루살렘 구시가지로 갑니다. 

4지역 중 유대인 지역과 

서쪽벽인 통곡의 벽에 방문을 합니다. 

구시가지 입구의 성벽에는 

총알자국이 빼곡히 있습니다. 

중동전쟁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구시가지는 실제로 사람이 살고있는 마을입니다.

유대인 남성들은 

전통모자 '키파'를 쓰는데

 하늘에 머리를 보이지 않고 

하느님에게 경외심을 표하는 

역할을 합니다. 

예배당 회당 앞에는 

유대교를 상징하는

 '메노라'가 있습니다. 

안식일은 일손을 놓고 

예배를 드리기도 하는 

유대인들의 힐링타임입니다. 

서쪽벽 (통곡의 벽)은 

전 세계 유대인들의 순례지이자 

가장 거룩하게 여기는 곳입니다. 

원래 이 곳에는 기원전 10세기경 건축된 

예루살렘 성전이 있던 곳인데

 1세기 로마가 침략을 해서

 예루살렘 성전을 파괴를 합니다.

다 무너지고 유일하게 남은 곳이 

이 서쪽벽입니다. 

성전을 읽은 유대인들의 

슬픔이 담긴 벽이자 

속죄하거나 소원을 빌고 있는 곳입니다. 

울 듯이 기도하는 모습 때문에 

통곡의 벽이라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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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한 사항은 다음 링크를 참고하세요.

- 선을 넘는 녀석들 이스라엘 서안지구 예루살렘

- 선을 넘는 녀석들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베들레햄 가다!

-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전쟁 이유 그리고 갈등의 역사 (선을 넘는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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