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녀석들 이스라엘 텔아비브 욥바

선을 넘는 녀석들 팀 중 

김구라씨와 그의 아들 동현군은 

이스라엘의 또 다른 대표도시 

텔아비브로 향했습니다. 

이 곳은 평균 주민 연령이 

낮은 젊은 도시이고 

성소수자들도 많이 모여있는 곳입니다. 

젊음의 도시 그리고 자유의 도시 텔아비브

이스라엘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자

 지중해 휴양도시로 

종교적인 색채보다는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중동지방에서 성소수자에 대해 

가장 개방적이 도시입니다. 

텔아비브 아름다운 항구도시 욥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항구도시

 욥바라는 이름은 아름다움을 뜻합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항구도시이자 

지중해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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